2026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자격, 신청방법, 일정 총정리

2026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자격, 신청방법, 일정 안내
2026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자격/신청방법/일정 총정리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다시 몇 달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는 2026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모집이 3월 26일(목)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 한복판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인 데다, 이번 한 번의 선택으로 최대 10~20년의 주거를 해결해줄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글에서 신청자격과 일정 그리고 신청방법을 확인해보시고 자격이 된다면 바로 신청하셔서 혜택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신청 자격 조건

유형은 크게 청년, 신혼·신생아Ⅰ, 신혼·신생아Ⅱ 세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유형 하나에만 신청할 수 있으니, 아래에서 해당 여부를 먼저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 청년 매입임대주택 —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을 위한 유형입니다. 오피스텔 등 1인 거주에 적합한 원룸형 주택이 공급되며, 이번 모집부터 기숙사형(60호)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기숙사형은 공용 거실·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임대료가 더 저렴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대학생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순위 신청 대상 소득 기준 총자산 자동차
1순위 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 별도 기준 없음 - -
2순위 무주택 미혼 청년 (본인+부모 소득 합산) 100% 이하 3억 4,500만원 4,542만원
3순위 무주택 미혼 청년 (본인 소득만) 100% 이하 2억 5,100만원 4,542만원


💡 청년 유형 핵심 요약
대상: 대학생·취업준비생·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  임대료: 시세의 40~50%  |  거주 기간: 최대 10년


●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 결혼 초기나 아이를 낳은 가구를 위한 유형입니다.
임대료 수준에 따라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뉘며, 소득이 낮을수록 Ⅰ유형이 유리하고 맞벌이 가구라면 Ⅱ유형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구분 신혼·신생아 Ⅰ유형 신혼·신생아 Ⅱ유형
신청 대상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6세 이하 유자녀), 최근 2년 이내 출산 자녀가 있는 가구 — 모두 무주택 세대 구성원
소득 기준 월평균소득 70% 이하
(맞벌이 90% 이하)
월평균소득 130% 이하
(맞벌이 200% 이하)
임대료 시세의 30~40% 시세의 70~80%
주택 유형 다가구주택 등 다가구 + 아파트·오피스텔
거주 기간 최대 20년 최대 10년
(자녀 있으면 최대 14년)
총자산 기준 3억 4,500만원 이하 3억 6,200만원 이하
자동차 기준 4,542만원 이하 제한 없음


신혼·신생아 두 유형 모두 입주 순위 체계는 동일합니다. 신생아 가구가 1순위이므로 최근 아이를 낳았거나 임신 중이라면 우선 신청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1. 1순위 — 신생아 출산 가구(최근 2년 이내),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2. 2순위미성년 자녀가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3. 3순위 — 무자녀 (예비)신혼부부
  4. 4순위 — 6세 이하 자녀를 둔 혼인 가구
  5. 5순위 — 모든 혼인 가구 (Ⅱ유형 한정)


🍼 신생아 가구 기준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 임신진단서로 확인되는 태아와 2년 이내 입양자도 포함됩니다.

소득 기준 충족 여부는 아래 2026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100% 기준)을 참고하세요. 여기에 유형별 비율(70%, 130% 등)을 곱하면 본인의 상한선을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4,576,036원 6,452,897원 8,168,429원 8,802,202원 9,326,985원

※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가산이 적용된 금액입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전 과정이 진행됩니다.

기관별로 신청 창구가 다르므로 아래에서 본인이 신청할 기관을 확인하세요.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청약플러스 (apply.lh.or.kr)
  • 서울주택도시공사 (SH) — SH 공사 누리집 (i-sh.co.kr)
  • 경기주택도시공사 (GH) — GH 누리집 (gico.or.kr)
  • 인천도시공사 (IH) — IH 누리집 (ih.co.kr)
  • 기타 지방공사 — 각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확인


신청 후 입주까지의 전체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별도의 중개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진행됩니다.

예비입주자 순번이 부여된 후에는 내 번호가 도래할 때 계약을 체결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PC·모바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서류 제출
자격 검증
예비입주자
순번 발표
계약 체결
(순번 도래 시)
입주


📂 미리 준비하면 좋은 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자산 증빙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가 기본입니다. 신생아 가구는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진단서도 함께 준비하세요. 정확한 제출 서류 목록은 각 기관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모집 물량과 신청 일정

청년 공급 (연간)
9,112호
원룸형 + 기숙사형
신혼·신생아 공급 (연간)
8,140호
Ⅰ유형 + Ⅱ유형
3월 이번 모집 규모
4,443호
전국 16개 시·도

이번 3월 모집 물량은 전국 총 4,443호입니다.
서울 835호, 경기 1,363호, 인천 122호 등 수도권에만 2,320호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지방도 부산 458호, 강원 271호, 전북 248호 등 주요 도시에 고르게 공급됩니다.

전국 지역별 세부 물량은 아래 표에서 확인하세요.


지역 청년 신혼·신생아Ⅰ 신혼·신생아Ⅱ 합계
서울 419 304 112 835
경기 492 398 473 1,363
인천 43 45 34 122
부산 191 144 123 458
대구 120 40 21 181
대전 130 68 - 198
광주 23 58 18 99
울산 - 18 77 95
강원 104 80 87 271
충북 54 59 18 131
충남 78 40 34 152
전북 173 40 35 248
전남 7 8 - 15
경북 15 57 - 72
경남 71 77 22 170
제주 14 5 14 33


기관별 신청 접수 일정이 다르니 아래를 꼭 확인하세요.
특히 SH(서울주택도시공사) 신청 기간이 3월 31일~4월 2일로 매우 짧으니, 서울 지역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서둘러야 합니다.


사업자 유형 (공급호수) 모집공고 신청접수 결과발표 입주일정
LH 청년 원룸형 (1,874호) 3.26 4.6~4.22 6.30 6월말~8월중
청년 기숙사형 (60호)
신혼·신생아Ⅰ (1,258호)
신혼·신생아Ⅱ (1,068호)
SH
(서울)
신혼·신생아Ⅰ (183호, 서울 전역) 3.18 3.31~4.2 7.15 8~12월


표에 없는 GH(경기), IH(인천) 및 기타 지방공사의 경우, 각 기관의 운영 여건에 따라 수시로 모집 공고가 게시됩니다.

올해부터는 입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수시모집 체계로 전환되었으므로 , 해당 지역 거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앞서 안내해 드린 각 기관 누리집을 개별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올해 연간 공급 계획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4,443호 → 2분기 4,598호 → 3분기 4,969호 → 4분기 3,242호 순으로 총 17,252호가 순차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집을 놓쳤더라도 이후 관심 있는 지역의 수시모집 공고를 꾸준히 확인하신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매입임대주택이란?

매입임대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지방공사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직접 매입하거나 신축해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민간 전세·월세와 가장 다른 점은 임대료가 낮을 뿐 아니라, 계약 갱신 걱정 없이 최대 10~20년까지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주자 만족도가 높고 경쟁률도 상당히 셉니다.

2025년 4분기 청년 매입임대 경쟁률을 보면 전국 평균 38:1, 서울은 무려 159:1, 수도권 평균도 72:1에 달했습니다.

올해부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수시모집 체계로의 전환입니다.

기존에는 분기별로 정해진 날짜에만 신청할 수 있어 다음 모집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지역별·주택별 여건에 따라 공고가 수시로 올라옵니다.

원하는 지역에 공고가 뜨면 그때 신청하면 되고, 대기 기간도 눈에 띄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LH청약플러스와 각 기관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연간 공급 물량은 기관별로 아래와 같이 배분됩니다.


공급 기관 연간 공급 예정 물량 신청 경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12,046호 LH 청약플러스
서울주택도시공사 (SH) 2,748호 SH 누리집
경기주택도시공사 (GH) 775호 GH 누리집
인천도시공사 (IH) 430호 IH 누리집
기타 지방공사 1,253호 각 기관 누리집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년과 신혼부부 유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본인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하나의 유형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니 유형별 자격을 먼저 정확히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Q.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신청 가능합니다.
단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일 전날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결혼 계획이 확실하다면 미리 신청해도 좋습니다.

Q. 수시모집으로 바뀌었는데 언제 공고를 확인해야 하나요?
정해진 날짜가 없으므로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와 각 지방공사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 지역을 즐겨찾기 해두거나 알림 설정을 활용하세요.

Q. 신혼·신생아Ⅱ유형은 소득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여 문턱이 낮습니다.
특히 4인 가구 맞벌이 신혼부부라면 부부 합산 기준 월소득 약 1,760만 원 이하까지도 대상에 포함될 만큼 요건이 폭넓습니다.
다만 임대료는 시세의 70~80% 수준으로 Ⅰ유형보다 높은 점을 참고하세요.

Q. 경쟁률이 높은데 당첨 가능성이 있을까요?
경쟁률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단순 추첨이 아니라 순위 기준이 적용됩니다.
신생아 가구·수급자 등 1순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서울·경기 경쟁이 치열하다면 비교적 여유 있는 지방 도시를 함께 검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기숙사형 청년 매입임대는 원룸형과 어떻게 다른가요?
기숙사형은 개인별 침실은 독립되어 있고, 여러 명이 공용 거실·주방 등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형 주택입니다. 임대료가 저렴한 것이 강점으로 취업준비생이나 대학생에게 적합하며, 이번 모집에서 전국적으로 60호가 공급됩니다.



2026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절반 이하 임대료로 최대 10~20년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것입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지레 포기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순위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가구나 수급자·차상위계층이라면 1순위로 우선 공급받을 수 있고, 지방 도시는 수도권보다 경쟁이 훨씬 덜합니다.


자격이 된다면 지금 바로 공고문을 확인하고 서류를 준비해두세요. 주거 안정의 첫걸음, 이번 기회에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 지금 바로 공고문 확인 및 신청하세요

지역별 상세 공고 및 신청은 아래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H 청약플러스: https://apply.lh.or.kr

🔗 서울주택도시공사: https://www.i-sh.co.kr

※ 본 포스팅은 국토교통부 공식 보도자료(2026. 3. 25.)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세 조건 및 정확한 신청 일정은 반드시 각 기관의 공식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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